대전 백화점세이 2~17일 새해 첫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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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년을 맞아 대전 백화점세이가 2~17일 새해 첫 세일행사(GIANT SALE)를 연다.
각 층 행사장에서 브랜드별로 열릴 이번 행사는 10~50% 할인 특가전과 상품권 사은행사로 진행된다.
'비너스' 새해기념 60% 가격인하 특집전이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세이투 5층 스퀘어 플러스 행사장에선 '아웃도어' 2020년 이월·신상품 30~60% 특집전을 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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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2021년 신년을 맞아 대전 백화점세이가 2~17일 새해 첫 세일행사(GIANT SALE)를 연다.
각 층 행사장에서 브랜드별로 열릴 이번 행사는 10~50% 할인 특가전과 상품권 사은행사로 진행된다.
브랜드 합산 20만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와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구매 금액대 5%를 세이상품권으로 증정하는 사은행사가 2~3일 이틀간 열린다.
홈&리빙·하이마트·한샘인테리어 특별사은행사가 31일까지 진행되고, 헤지스·타미힐피거·빈폴 등이 참여하는 트레디셔널 브랜드 시즌OFF 30% 행사도 선보인다.
메종블랑쉬·페이지플린·레코브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하는 여성 영캐주얼 특집전이 7일까지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 펼친다.
‘비너스’ 새해기념 60% 가격인하 특집전이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세이투 5층 스퀘어 플러스 행사장에선 ‘아웃도어’ 2020년 이월·신상품 30~60% 특집전을 7일까지 진행된다. 아웃도어 특집전에는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K2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밖에 본관 5층 행사장에서는 트레이닝복 세트와 플리스 재킷, 패딩 등 아동 겨울상품 50~20% 특가행사가 7일까지 열린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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