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라디오쇼' 진행 만 6년 되는 날, 2021년에도 많은 재미 위해 노력"

박은해 2021. 1. 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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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라디오 진행 6주년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2015년 1월 1일부터 방송을 해서 오늘이 만 6년 되는 날이다. 굉장히 뜻깊고 어제 일 같은데 벌써 6년이 지났다고 하니까 감회가 새롭다"며 "이제 7년째 들어가는데 2021년에도 많은 재미 드리기 위해 저 자신이 더 노력할 것이다. 청취자 여러분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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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박명수가 라디오 진행 6주년 소감을 전했다.

1월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검색N차트' 코너에는 전민기 한국인사이트연구소 팀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DJ 박명수는 "기대 없이 세우는 계획은 힘이 빠진다. 계획 없이 기대만 한다고 일이 잘되는 것도 아니다. 적절한 기대와 알맞은 계획이 있어야 목표한 바가 이뤄지는 거다. 올해는 모두 자유롭고 건강하고, 작년보다는 나은 날을 기원하고 기대하면서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도 조금씩 짜보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2015년 1월 1일부터 방송을 해서 오늘이 만 6년 되는 날이다. 굉장히 뜻깊고 어제 일 같은데 벌써 6년이 지났다고 하니까 감회가 새롭다"며 "이제 7년째 들어가는데 2021년에도 많은 재미 드리기 위해 저 자신이 더 노력할 것이다. 청취자 여러분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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