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엠' 박혜수·재현·노정의·배현성 "좋은 일 가득하길" 훈훈한 새해인사

배효주 2021. 1. 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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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엠(Dear. M)' 박혜수-재현-노정의-배현성이 2021년 새해 인사를 전해왔다.

KBS 2TV 새 드라마 '디어엠'(Dear. M)(극본 이슬/ 연출 박진우, 서주완/ 제작 몬스터유니온, 플레이리스트)(이하 '디어엠')이 1월 1일 신축년(辛丑年)을 맞이해 새해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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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디어엠(Dear. M)' 박혜수-재현-노정의-배현성이 2021년 새해 인사를 전해왔다.

KBS 2TV 새 드라마 ‘디어엠’(Dear. M)(극본 이슬/ 연출 박진우, 서주완/ 제작 몬스터유니온, 플레이리스트)(이하 ‘디어엠’)이 1월 1일 신축년(辛丑年)을 맞이해 새해 메시지를 공개했다.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고백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무보정 노필터 청춘 로맨스 드라마. 캠퍼스 라이프의 설렘과 그 시절만 느껴볼 수 있는 생생한 에너지를 가감 없이 전해 시청자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새해 인사 영상 속엔 선한 오지라퍼 마주아 역의 박혜수를 시작으로 재현(차민호 역), 노정의(서지민 역), 배현성(박하늘 역), 이진혁(길목진 역), 우다비(황보영 역), 이정식(문준 역), 황보름별(최로사 역) 등 주역들의 마음을 담은 새해 메시지가 담겨있다.

먼저 박혜수는 “새해엔 작년보다 더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다”며 활기찬 새해 인사를 전했고 재현은 “올해가 신축년인데 제가 소띠다. 저의 해로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노정의는 ”여러분이 이루고 싶은 일 다 이루셨으면 좋겠고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는 말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배현성은 “저희 ‘디어엠’도 상반기에 찾아가니까 기대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진혁, 우다비, 이정식, 황보름별도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모두를 향한 응원과 ‘디어엠’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당부했다.

2021년 상반기 첫 방송.(사진 제공=KBS)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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