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훈남' 손흥민, 공식 SNS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축구의 간판 스타인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공식 SNS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려웠던 2020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21년에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남겼다.
이 글과 함께 손흥민은 멋진 셔츠를 입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최고의 2020년을 보낸 손흥민은 오는 2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9시 30분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EPL 경기를 준비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 축구의 간판 스타인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공식 SNS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려웠던 2020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21년에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남겼다.
이 글과 함께 손흥민은 멋진 셔츠를 입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최고의 2020년을 보낸 손흥민은 오는 2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9시 30분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EPL 경기를 준비 중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