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베컴 손 잡고 미국 가나.. 이미 마이애미에 100억 대 아파트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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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33)가 미국 무대로 향할까.
매체는 "메시는 아직 그의 미래를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마이애미에 있는 725만 파운드(약 107억 8,000만 원)의 아파트를 샀다"라며 미국행 가능성을 전했다.
'스포르트 바이블'은 "메시가 미국으로 갈 경우 행선지는 데이비드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가 될 것이다. 베컴은 팀에 스타를 데려오는 데 주저함이 없다. 그는 메시를 데려올 힘이 있다"라며 베컴과 손잡은 메시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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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33)가 미국 무대로 향할까.
‘스포르트 바이블’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메시가 마이애미에 있는 아파트를 구매했다”라고 전했다.
메시의 아파트 구매 소식이 화제가 된 건 최근 그의 인터뷰 때문이다. 그는 ‘라 섹스타’를 통해 “아직 팀을 떠날지 모르겠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미국으로 가서 리그와 생활을 경험하고 싶기도 하다”라며 미국 도전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매체는 “메시는 아직 그의 미래를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마이애미에 있는 725만 파운드(약 107억 8,000만 원)의 아파트를 샀다”라며 미국행 가능성을 전했다.
하지만 당장 미국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 유럽에서의 커리어를 더 이을 예정이다. 매체는 ‘데일리 메일’을 인용해 “메시가 2023년까지 바르셀로나에 머물 것이다”라며 잔류를 말했다.
‘스포르트 바이블’은 “메시가 미국으로 갈 경우 행선지는 데이비드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가 될 것이다. 베컴은 팀에 스타를 데려오는 데 주저함이 없다. 그는 메시를 데려올 힘이 있다”라며 베컴과 손잡은 메시를 그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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