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해운대해수욕장 해맞이 풍경 대조
하경민 2021. 1. 1. 10:2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의 새해 맞이 풍경이 확 변했다. 사진 위는 지난해 새해 첫날 해운대 백사장에 몰려든 해맞이 인파의 모습, 아래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 첫 날인 1일 오전 해맞이 인파 없이 텅 비어 있는 해운대 백사장 모습. 2021.01.01.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외조의 황제' 이승철, 두 살 연상 아내 첫 공개
- 이효리, 보톡스 부작용 "눈가 주름 탓 맞았지만…"
- '해병대 입대' 그리 "잠자기 무서워…불경 틀어 놓고 잔다"
- '6살 연하♥' 서정희, 발레리나 자태 "유방암 전 모습 그리워"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로 이사…수영장 딸린 2층집 공개
- 장영란 母 "딸이 왜 돈 안버냐고…친구 엄마와 비교" 눈물
- 베트남 아내 6일만에 가출…얼굴 공개해버린 남편
- 서지영만 빠졌네…샵 이지혜, 장석현·크리스와 10년만 재회
- '전교서 제일 큰' 송일국 子 대한·민국·만세, 홍대 미대·카이스트 꿈
- '15㎏ 감량' 솔비, 몰라보게 늘씬해졌네[★핫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