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과감한 드레스 자태 "끼 좀 부려봤어요"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 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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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화려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나나는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감 있게 올려보아요. 끼 좀 부려봤어요. 보정 안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가슴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롱드레스를 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나나의 뇌쇄적인 눈빛과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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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배우 나나가 화려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나나는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감 있게 올려보아요. 끼 좀 부려봤어요. 보정 안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가슴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롱드레스를 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나나의 뇌쇄적인 눈빛과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나나는 이날 방송된 ‘2020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출사표’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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