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지하철 내 소독 사업 나선 북한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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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6~7면 전체를 할애해 '80일 전투'의 성과를 대거 조명했다.
신문은 "역사적인 80일 전투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었다"라며 "방역 전선이 철통같이 견지되었으며 피해복구 전역에 사회주의 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라고 평가했다.
사진은 80일 전투 비상 방역사업 일환으로 평양 지하철 내부를 소독하는 노동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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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6~7면 전체를 할애해 '80일 전투'의 성과를 대거 조명했다. 신문은 "역사적인 80일 전투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었다"라며 "방역 전선이 철통같이 견지되었으며 피해복구 전역에 사회주의 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라고 평가했다. 사진은 80일 전투 비상 방역사업 일환으로 평양 지하철 내부를 소독하는 노동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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