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새해 소망? 하영이 동생..장윤정 의견 아닌 내 욕심"

배효주 2021. 1. 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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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 새해 소망으로 셋째를 염원했다.

이에 도경완은 "하영이 동생"이라고 말하며 셋째를 향한 소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과 결혼한 도경완은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 1남1녀를 두고 있다.

도경완은 이어 "그 분(장윤정)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욕심"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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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도경완이 새해 소망으로 셋째를 염원했다.

12월 31일 열린 '2020 KBS 연기대상'은 도경완과 조보아, 이상엽이 진행을 맡았다. 새해를 맞아 MC들은 새해 소망을 다섯 글자로 이야기해보자고 나섰다.

이에 도경완은 "하영이 동생"이라고 말하며 셋째를 향한 소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과 결혼한 도경완은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 1남1녀를 두고 있다.

도경완은 이어 "그 분(장윤정)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욕심"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사진=2020 K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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