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북 밤사이 확진자 5명 추가 발생..누적 8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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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과 1월1일 아침 사이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오전 9시 기준)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845~849번 확진자로 군산, 전주, 순창, 김제, 남원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날짜별로는 지난달 31일 밤이 1명, 1일 오전이 4명이다.
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지난달 31일) 밤 845번(남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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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지난달 31일과 1월1일 아침 사이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오전 9시 기준)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845~849번 확진자로 군산, 전주, 순창, 김제, 남원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날짜별로는 지난달 31일 밤이 1명, 1일 오전이 4명이다.
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지난달 31일) 밤 845번(남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감영경로는 아직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846번(군산 124번)은 군산 120번 접촉자로 파악됐다. 847번(김제)은 김제 가나안요양병원, 848번(순청)은 순창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다.
849번(전주 203번)은 광주에 거주하는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들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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