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구름 사이로 솟은 새해 동해안 첫 일출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2021. 1. 1. 09:39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강원 강릉시 사천해변에서 바라본 수평선 위로 붉은 해가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모든 해변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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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jgam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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