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비 "90kg까지 나갔었다..77kg 유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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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건강을 위해 감량했다고 밝히며 몸무게를 공개했다.
1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가수 비와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는 최근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며 "최고로 많이 나갈 때는 90kg까지 나갔었고, 지금은 77kg 정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는 "보여주기보다는 건강을 위해서 감량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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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비가 건강을 위해 감량했다고 밝히며 몸무게를 공개했다.
1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가수 비와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진영은 환갑에 콘서트를 열고 싶다고 밝히며 "몸 관리를 잘해서 공연을 하며 춤을 추며 파티하고 싶다"고 말했다.
비는 "형이 50살때도 춤춘다고 했을 때 안믿었는데, 지금 같이 나와있지 않나"라며 "나 역시 50살까지 춤을 추며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비는 최근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며 "최고로 많이 나갈 때는 90kg까지 나갔었고, 지금은 77kg 정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는 "보여주기보다는 건강을 위해서 감량했다"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박진영은 "보여주지 않는다고 했지만, 많이 보여주고 있더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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