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리틀싸이 황민우 동생 황민호에 "나보다 잘해, 남자 솔로 계보 물려줘야"(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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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리틀싸이 황민우 동생 황민호의 노래 실력에 감탄했다.
1월 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박진영과 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비에게 "5개 하트를 눌렀다. 예전의 본인 모습 보는 것 같았냐"고 물었다.
한편, 비는 지난해 12월 31일 박진영과 함께 듀엣곡 '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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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수 비가 리틀싸이 황민우 동생 황민호의 노래 실력에 감탄했다.
1월 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박진영과 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민호 군 무대를 본 박진영은 "태생적으로 발성이 열려 있는 아이다. 발성을 따로 가르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소리를 그렇게 낸다. 고음도 너무 편하게 자유자재로 낸다. 저런 친구들이 커도 노래를 잘해요. 끼나 노래는 타고난 것 같고, 문제는 잘 성장하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잘 컸으면 좋겠다"고 평했다.
이어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비에게 "5개 하트를 눌렀다. 예전의 본인 모습 보는 것 같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비는 "저보다 일단 잘하고, 제가 뭐라고 얘기할 수 없을 정도다. 남자 솔로 계보는 이제 딱 물려줘야 할 것 같다"고 극찬했다.
한편, 비는 지난해 12월 31일 박진영과 함께 듀엣곡 '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를 발매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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