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로 2020년 마감

이재윤 2021. 1. 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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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31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쓰면서 2020년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6.92포인트(0.65%) 오른 30,606.48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4.03포인트(0.64%) 상승한 3,756.0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28포인트(0.14%) 상승한 12,888.28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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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31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쓰면서 2020년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6.92포인트(0.65%) 오른 30,606.48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4.03포인트(0.64%) 상승한 3,756.0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28포인트(0.14%) 상승한 12,888.28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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