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최대 5년 424억 원에 계약 완료..키움은 이적료 60억 원

이정찬 기자 2021. 1. 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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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기간 4+1년에 최대 3천900만 달러(약 424억 3천만 원)를 받는 조건에 계약을 마쳤습니다.

4년 계약기간 종료 후 상호 옵션을 실행하면 몸값 총액은 최대 3천900만 달러로 올라갑니다.

KBO 선수가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메이저리그 구단과 2천500만∼5천만 달러 사이에 계약하면, 전 소속 구단은 2천500만 달러의 20%(500만 달러)와 나머지 금액의 17.5%(52만 5천 달러)를 이적료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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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기간 4+1년에 최대 3천900만 달러(약 424억 3천만 원)를 받는 조건에 계약을 마쳤습니다.

김하성의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오늘(1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하성이 역대 KBO 타자 포스팅 최고액을 경신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하성은 먼저 4년간 2천800만 달러(304억 6천만 원)를 보장받습니다.

타석 수와 연관된 인센티브를 합치면 최대 3천200만 달러(348억 1천만 원)를 받을 수 있습니다.

4년 계약기간 종료 후 상호 옵션을 실행하면 몸값 총액은 최대 3천900만 달러로 올라갑니다.

김하성의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는 552만 5천 달러, 약 60억 1천만 원의 이적료를 받습니다.

KBO 선수가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메이저리그 구단과 2천500만∼5천만 달러 사이에 계약하면, 전 소속 구단은 2천500만 달러의 20%(500만 달러)와 나머지 금액의 17.5%(52만 5천 달러)를 이적료로 받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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