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이연복-홍석천-이특 돼지띠동갑 "돼지 삼형제"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1. 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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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세 제자들의 뜻밖 공통점이 드러났다.

김수미는 돼지감자 깍두기를 만들며 세 제자에게 "다들 띠가 어떻게 되냐"고 질문했다.

먼저 이연복이 "59년생 돼지띠다"고 말하자 홍석천이 "나도 돼지띠다. 71년생 돼지띠다"고 놀랐다.

이특도 "83년생 돼지띠다"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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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세 제자들의 뜻밖 공통점이 드러났다.

12월 31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연말 홈파티 한상차림이 펼쳐졌다.

이날 묵은지소꼬리찜에 이은 두 번째 반찬은 돼지감자 깍두기. 김수미는 돼지감자 깍두기를 만들며 세 제자에게 “다들 띠가 어떻게 되냐”고 질문했다.

먼저 이연복이 “59년생 돼지띠다”고 말하자 홍석천이 “나도 돼지띠다. 71년생 돼지띠다”고 놀랐다. 이특도 “83년생 돼지띠다”며 놀랐다.

이연복, 홍석천, 이특은 2021년에 각각 63세, 51세, 39세가 되는 띠동갑. 김수미는 “우리가 돼지 삼형제와 일을 하고 있었다”고 농담했다. (사진=tvN ‘수미네 반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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