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귀염뽀짝 새해 인사 "아미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석지닝♥"
김혜림 기자 2021. 1. 1.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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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진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아미 새해복 많이 받아요 해피 뉴 이어! 석지닝"라는 글을 게재했다.
끝으로 지민은 "꼭 여러분들과 함께 직접 만나고 싶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라이프 고스 온'을 감동의 무대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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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혜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진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아미 새해복 많이 받아요 해피 뉴 이어! 석지닝"라는 글을 게재했다.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3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빅히트 레이블 합동 콘서트 '2021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2021 NEW YEAR’S EVE LIVE presented by Weverse)'에서 멋진 무대를 소화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새해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팬들과 함께 2021년 새해를 함께 맞이했다.
방탄소년단은 신나는 퍼포먼스와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다이너마이트', '베스트 오브 미', '라이프 고스 온'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말미 잠시 노래를 멈춘 뷔는 "가족들과 새해를 맞이했다면, 이제는 아미와 새해를 함께 한다"라며 "어디에 있든 잊지 말아달라. 우리와 함께 새해를 맞이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슈가는 "저희가 잘 해쳐나간 건 아미 덕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2021년에는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국은 "행복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행복은 여러분들을 위해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며 새해에 함께 하고 싶은 소망을 내비쳤다. 끝으로 지민은 "꼭 여러분들과 함께 직접 만나고 싶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라이프 고스 온'을 감동의 무대로 만들었다.
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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