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고양이 눈]
2021. 1. 1. 03:02
‘딱딱딱딱’ 겨울 한파가 찾아왔지만 오색딱따구리는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새 집을 마련하느라 분주합니다. 오늘을 성실히 보내는 이들을 응원합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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