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EPL 풀럼서 확진자 나와 토트넘전 연기
2021. 1. 1. 0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12월 31일 열릴 예정이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풀럼의 경기가 연기됐다.
EPL 사무국은 31일 "풀럼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PL은 매주 코로나19 정기검사를 하는데 지난주 검사에서 이번 시즌 최다인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PL 사무국은 리그 중단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31일 열릴 예정이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풀럼의 경기가 연기됐다. 손흥민(28)의 ‘토트넘 100호골’도 새해로 미뤄졌다. EPL 사무국은 31일 “풀럼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경기 시작 3시간 전에 연기가 결정됐다. EPL은 매주 코로나19 정기검사를 하는데 지난주 검사에서 이번 시즌 최다인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PL 사무국은 리그 중단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피겨 여왕’ 김연아 “어려울수록 강해지는 대한민국…이번에도 딛고 일어서야죠”
- “마스크 없이 마음껏 뛰어놀고 싶어요”
- 동아일보가 새해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 일 년 전 오늘, 일 년 뒤 오늘[오늘과 내일/김희균]
- [단독]34일만에야 “마스크 3장” 대책… 법무부 노조 “추미애 책임져야”
- [속보] 김정은, 신년사 없이 인민들에게 보낸 편지만 공개
- 안철수 44.6 vs 박영선 38.4%… 박영선 42.1 vs 나경원 38%
- 이재명 24.6% 이낙연 19.1% 윤석열 18.2%
- “文정부 부동산정책 잘못” 70%육박… “집값 올해도 오를것” 68%
- 백신 접종 “안전성 검증이후” 58.8% -“빨리 시작해야”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