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에 걸맞은 가수 될 것" 현역부B 윤태화 眞..홍지윤 善, 김의영 美

서유나 2021. 1. 1. 0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태화가 진의 자리에 올랐다.

12월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트롯 2' 3회에서는 마스터 오디션 결과 합격자 총 49팀이 결정됐다.

김의영은 무대 후 김준수에게 "내 마음 속 진"이라는 극찬을 받았을 뿐 아니라 이후 동영상 조회수 120만 뷰를 기록한 인물이었다.

마지막으로 마스터 오디션 진의 자리엔 현역부B 윤태화가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윤태화가 진의 자리에 올랐다.

12월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트롯 2' 3회에서는 마스터 오디션 결과 합격자 총 49팀이 결정됐다.

이들 중 영광의 진, 선, 미 또한 뽑혔다. 마스터들의 진중한 상의 끝에 결정된 3인이었다.

가장 먼저 마스터 오디션 미의 주인공은 재도전부의 김의영. 김의영은 무대 후 김준수에게 "내 마음 속 진"이라는 극찬을 받았을 뿐 아니라 이후 동영상 조회수 120만 뷰를 기록한 인물이었다.

이어 공개된 선은 아이돌부 홍지윤이었다. 가녀린 체구로 뽑아내는 구수한 음성, 2020년 최고의 반전 무대를 선사한 주인공에 대한 평가였다.

마지막으로 마스터 오디션 진의 자리엔 현역부B 윤태화가 올랐다. 명실상부 112팀 중 최고의 기량이었다. 이후 윤태화는 "제가 더 열심히 해 '미스트롯2'에 걸맞은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엄마가 깨어나셔서 저랑 행복하게 살도록 더 열심히 해놓고 있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 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