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차수빈과 호흡 맞춰 독보적 존재감..조항조 "물건이다"

정상호 2021. 1. 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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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하윤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찬을 받았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설하윤이 차수빈과 함께 서울클라쓰로 뭉쳐 윤희상의 카스바의 여인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울클라쓰는 홍진영의 오날 밤에로 시작해 카스바의 여인으로 이어지는 마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서울클라쓰 무대가 끝난 뒤 충청 감독 조항조는 "설하윤이 정말 잘한다. 물건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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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가수 설하윤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찬을 받았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설하윤이 차수빈과 함께 서울클라쓰로 뭉쳐 윤희상의 카스바의 여인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울클라쓰는 제주 멘도롱보이스와 2차전을 펼쳤다. 이날 서울클라쓰는 화려한 의상과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울클라쓰는 홍진영의 오날 밤에로 시작해 카스바의 여인으로 이어지는 마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서울클라쓰 무대가 끝난 뒤 충청 감독 조항조는 "설하윤이 정말 잘한다. 물건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 마이진과 제주 최향의 승부르기 결과 제주 팀 전원은 생존했고, 서울 팀에서는 설하윤과 마이진, 한강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햇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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