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한, 코로나 속 신년경축행사..조선중앙TV 생중계
김미경 2020. 12. 31. 2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밤 11시부터 신년경축 행사를 열고 있다.
이는 국제 사회의 제재 속 경제 성과를 과시하는 동시에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북한 조선중앙TV는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이날 밤 11시부터 열리고 있는 '2021년 신년 경축 공연'을 생중계했다.
사진은 광장에 설치된 무대 위에서 가수와 무용수들이 공연하는 모습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북한이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밤 11시부터 신년경축 행사를 열고 있다. 이는 국제 사회의 제재 속 경제 성과를 과시하는 동시에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북한 조선중앙TV는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이날 밤 11시부터 열리고 있는 ‘2021년 신년 경축 공연’을 생중계했다. 사진은 광장에 설치된 무대 위에서 가수와 무용수들이 공연하는 모습이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영선·나경원, '아내의맛' 출연..미리보는 서울시장 맞대결?
- '미성년자 성관계 인증샷' 7급 공무원 일베 회원 "망상 글" 해명
- 곽진영, 최근까지 예능 활동했는데… 극단적 선택 '충격'
- 홍영기 "아버지 빚, 4억 더..더이상 감당 못해" 빚투 해명 (전문)
- 송가인 “100억 수익·명품 가방 싹쓸이? 사실은…”
- 공공기관 철밥통 임금체계 칼댄다…“코로나 고통분담” Vs “공무원부터”
- '라디오스타' 조영남 "대작 논란 후 파산…감옥 갔다 왔어야"
- “나올건 다 나왔다”…갤럭시S21, 언팩 초대장도 유출
- "의대생 구제 아니다"는 정부…"원칙도 없다" 여론 부글부글
- 헷갈리는 임대차법…“전세금 5% 올리려면, 집주인이 이유 밝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