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SBS 연기대상] 백지영, '시크릿가든' OST '그 여자' 축하무대

신영은 2020. 12. 31. 2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지영이 축하무대를 꾸몄다.

SBS 창사 30주년 특집으로 펼쳐진 이번 시상식은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김유정이 MC를 맡았다.

이날 백지영은 현빈 하지원 주연의 드라마 '시크릿가든' OST '그 여자'로 축하무대를 꾸몄다.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백지영은 애절한 보이스로 '그 여자'를 열창해 시선을 모았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가수 백지영이 축하무대를 꾸몄다.

31일 밤 9시 '2020 SBS 연기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SBS 창사 30주년 특집으로 펼쳐진 이번 시상식은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김유정이 MC를 맡았다.

이날 백지영은 현빈 하지원 주연의 드라마 '시크릿가든' OST '그 여자'로 축하무대를 꾸몄다.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백지영은 애절한 보이스로 '그 여자'를 열창해 시선을 모았다.

shinye@mk.co.kr

사진ㅣSB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