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한초임 "2년 전 걸그룹 카밀라 직접 제작"..화려한 퍼포먼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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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밀라 출신 한초임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올 화이트 의상으로 눈길을 끈 한초임은 "2년 전에 걸그룹을 직접 제작했었고 지금은 수제화를 제작하고 있는 한초임이라고 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초임은 그룹 카밀라의 제작자이자 리더, 스타일리스트, 매니지먼트 등을 맡았다고 밝혀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초임은 2018년 그룹 카밀라로 데뷔했으며 Mnet '러브캐처'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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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밀라 출신 한초임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3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직장부 참가자로 가수 한초임이 등장해 마스터 오디션에 나섰다.
올 화이트 의상으로 눈길을 끈 한초임은 "2년 전에 걸그룹을 직접 제작했었고 지금은 수제화를 제작하고 있는 한초임이라고 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초임은 그룹 카밀라의 제작자이자 리더, 스타일리스트, 매니지먼트 등을 맡았다고 밝혀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직접 만든 부츠를 신고 나온 한초임은 무대에서 직접 꾸민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무대 도중 입고 있던 의상을 벗어 노출 있는 의상으로 변신한 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톡식'(Toxic)에 맞춰 춤을 춰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 한초임은 12개의 하트를 받고 예비합격했다.
한편 한초임은 2018년 그룹 카밀라로 데뷔했으며 Mnet '러브캐처'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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