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X하도권X고소현, 우아한 연말 '클래식 축하무대'[2020 SBS 연기대상]

한해선 기자 2020. 12. 3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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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재, 하도권,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이 '2020 SBS 연기대상'의 축하무대를 꾸몄다.

31일 오후 '2020 SBS 연기대상'이 창사 30주년 특집으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김민재와 하도권, 고소현이 합동 무대로 '2020 SBS 연기대상' 무대에 섰다.

한편 김민재와 고소현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각각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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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2020 SBS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민재, 하도권,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이 '2020 SBS 연기대상'의 축하무대를 꾸몄다.

31일 오후 '2020 SBS 연기대상'이 창사 30주년 특집으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김유정이 MC를 맡았다.

이날 김민재와 하도권, 고소현이 합동 무대로 '2020 SBS 연기대상' 무대에 섰다. 이들은 완벽한 연주와 가창, 하모니로 2020년 마지막 밤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한편 김민재와 고소현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각각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인 바 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전공한 하도권은 '펜트하우스'에서 음악선생 마두기 역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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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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