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룰라 출신 김지현, 돌하르방 있는 집 공개 "아들 기운 너무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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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출신 김지현이 집을 공개했다.
12월 31일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는 룰라 출신 김지현이 출연해 남편 홍성덕 씨와 살고 있는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김지현은 옥상에 대해 남편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지인을 초대하는 아지트로 활용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지현은 지난 2016년 홍성덕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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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룰라 출신 김지현이 집을 공개했다.
12월 31일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는 룰라 출신 김지현이 출연해 남편 홍성덕 씨와 살고 있는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김지현은 "저희 집 공간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고 애착이 가는 곳"이라며 옥상을 소개했다. 김지현은 옥상에 대해 남편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지인을 초대하는 아지트로 활용 중이라고 밝혔다.
옥상에 놓여있는 돌하르방에 대해서는 "남편이 좀 엉뚱하다. 돌하르방 코 만지면 아들 낳는다고 하는데 저희 집엔 아들이 너무 많다"며 "아들 기운이 너무 강해서 강아지조차도 아들이다. 딸 낳는 걸 가져왔어야 하는데"라고 아쉬운 듯 말했다.
이에 홍성덕 씨는 "엄청 무거운데 가지고 올라온 거다. 좋은 인테리어 장식이 됐기 때문에 잘 가져왔다고 생각한다"고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한편 김지현은 지난 2016년 홍성덕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김지현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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