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독일마을 모노레일 설치' 협약
윤현서 2020. 12. 31. 22:01
[KBS 창원]
남해군이 주식회사 프라임벙커와 모노레일 등 체험형 콘텐츠 마련으로 독일마을 재도약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790여억 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로, 독일 마을 일원 5만4,320㎡ 터에 모노레일과 주차장,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윤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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