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철 감독과 인사 나누는 산틸리 감독 [사진]

조은정 2020. 12. 31. 21: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수원, 조은정 기자] 한국전력이 치열한 경기에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한국전력은 3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4라운드 대한항공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1-25, 25-21, 32-30, 20-25, 15-13)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과 대한항공 산틸리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