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 "팬이었던 (여자)아이들 새 앨범 참여, 영광스럽다"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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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예은이 (여자)아이들 곡에 참여했다.
소속사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31일 "안예은이 (여자)아이들 새 앨범에 참여했다. 멤버 소연과 함께 1번 트랙인 '한(寒)'의 작사와 작곡, 편곡 작업에 힘을 보탰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예은이 소연과 함께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한 (여자)아이들의 '한(寒)'은 미디엄템포의 발라드로, 배신과 이별을 통해 혼자가 된 쓸쓸함에서 겨울이 찾아오며 느끼는 감정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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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안예은이 (여자)아이들 곡에 참여했다.
소속사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31일 “안예은이 (여자)아이들 새 앨범에 참여했다. 멤버 소연과 함께 1번 트랙인 ‘한(寒)’의 작사와 작곡, 편곡 작업에 힘을 보탰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예은이 소연과 함께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한 (여자)아이들의 ‘한(寒)’은 미디엄템포의 발라드로, 배신과 이별을 통해 혼자가 된 쓸쓸함에서 겨울이 찾아오며 느끼는 감정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노래다.
특히 이번 협업은 (여자)아이들이 최근 발표한 한국의 미를 담은 서정적 왈츠 ‘윤무’로 동양의 매력을 대중에게 전했던 안예은에게 요청해 진행됐다.
이에 안예은은 “이들은 겨울을 불태우는 사람들이니, 내가 겨울의 이미지를 만들어드리면 어떨까 하여 쓰게 된 노래가 ‘한(寒)’이다. 초안의 가사는 상당히 무거웠는데, 소연님께서 무게감을 덜고 산뜻하게 바꿔주셨다. 너무나 팬이었던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하게 돼 진심으로 영광스럽다”고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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