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본격 착수
이정은 2020. 12. 31. 19:50
[KBS 대전]
대전시는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스타트업파크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해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합니다.
대전 스타트업파크는 4차 산업 선도 기업들이 입주해 성장 노하우를 나누는 공간으로 2022년까지 국비 등 350억 원을 투입해 유성구 궁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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