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73세 김수미 "2021년 소의 해, 내가 소띠"

유경상 2020. 12. 31. 1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수미가 소꼬리 찜을 만들며 소띠라고 밝혔다.

이날 김수미는 장동민, 이연복, 홍석천, 이특과 함께 연말 홈파티 한상차림을 시작했다.

이어 김수미는 "내년이 무슨 해냐. 소의 해다. 내가 소띠다"고 말하며 연말 홈 파티 식재료 소꼬리를 소개했다.

김수미는 "묵은지를 감아서 찜을 할 거다"며 "오늘 제일 잘하는 사람에게 선물로 주겠다"고 소꼬리 선물세트를 상품으로 내걸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수미가 소꼬리 찜을 만들며 소띠라고 밝혔다.

12월 31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연말 홈파티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김수미는 장동민, 이연복, 홍석천, 이특과 함께 연말 홈파티 한상차림을 시작했다.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이들은 “올해는 도둑맞은 것 같다”, “한 번도 못 겪어본 일은 겪어서 그렇다”며 2020년을 보내는 소감을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내년이 무슨 해냐. 소의 해다. 내가 소띠다”고 말하며 연말 홈 파티 식재료 소꼬리를 소개했다. 김수미는 “묵은지를 감아서 찜을 할 거다”며 “오늘 제일 잘하는 사람에게 선물로 주겠다”고 소꼬리 선물세트를 상품으로 내걸었다.

한편 김수미는 1949년생으로 2021년에 73세가 된다. (사진=tvN ‘수미네 반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