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20년을 보내며 국회에서 눈물 참은 이는..

김수연 2020. 12. 3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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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국회 기자회견장에 선 정의당 정호진 수석대변인.

2020년의 마지막 브리핑을 하던 도중 눈물을 꾹 참아야 했는데요.

정 수석대변인이 눈물을 삼켜야 했던 이유를 여심야심에 담았습니다.

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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