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힘내, 여기까지 왔잖아
2020. 12. 31. 19:10
어느덧 2020년 12월 31일.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여기까지 오시느냐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금 쉬셔도 괜찮습니다.
안 생길 것 같은
좋은 일이 가득하시고
늘 사랑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사진가 책과 노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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