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베컴, 복근 선명한 약혼녀 ♥︎니콜라 펠츠와 투샷.."마이 뮤즈"[Oh!llywood]

선미경 2020. 12. 3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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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이 약혼녀인 모델 겸 배우 니코라 펠츠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루클린 베컴과 약혼녀인 니콜라 펠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루클린 베컴은 "마이 뮤즈. 러브 유"라는 글을 적으며 약혼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브루클린 베컴은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가수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이며, 니콜라 펠츠는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 넬슨 펠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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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이 약혼녀인 모델 겸 배우 니코라 펠츠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브루클린 베컴은 31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루클린 베컴과 약혼녀인 니콜라 펠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란히 마스크를 쓰고 서 있는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루클린 베컴은 “마이 뮤즈. 러브 유”라는 글을 적으며 약혼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흑백이라 얼굴이 잘 드러나진 않지만 두 사람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니콜라 펠츠는 톱을 입고 모델답게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선명한 복근 라인이 그녀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는 앞서 지난 7월 약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약혼 발표 이후 SNS에 서로의 사진을 게재하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브루클린 베컴은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가수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이며, 니콜라 펠츠는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 넬슨 펠츠다. /seon@osen.co.kr

[사진]브루클린 베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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