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공사장에서 50대 근로자 추락, 부상
김동현 2020. 12. 31. 18:19
[강릉=뉴시스]김동현 기자 = 31일 오전 10시51분 강원 강릉시 남항진동 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A(50)씨가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및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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