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코로나19 1년, 정치권은 무얼 했나?

김세정 2020. 12. 31. 17: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난데없이 우리 곁을 찾아온 코로나19. 결국 2020년을 마무리하는 이 시점까지도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과 의료진, 무엇보다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희생으로 만든 ‘K-방역’. 대유행을 꺾어내고, 2021년에도 ‘메이드 인 코리아’ 최고의 상품이 될 수 있을까요? 국민들의 희생에, 과연 우리 정치권은 감염병 재난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사사건건>에서 돌아봤습니다.

구성: 양진영 편집: 전석원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