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황운하 코로나 확진자 밀접 접촉.."2주 자가격리"

계현우 2020. 12. 3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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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오늘(31일)부터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황운하 의원실은 지난 26일 황 의원과 저녁식사를 함께 한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 오늘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 의원은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오늘 오후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갈 예정이고, 음성 판정이 나올 경우 2주 뒤인 다음달 9일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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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오늘(31일)부터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황운하 의원실은 지난 26일 황 의원과 저녁식사를 함께 한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 오늘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 의원은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오늘 오후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갈 예정이고, 음성 판정이 나올 경우 2주 뒤인 다음달 9일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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