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코로나 확진자 밀접접촉.."9일까지 자가격리"
김광태 2020. 12. 3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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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31일 자가격리 대상자가 됐다.
황 의원 측은 "26일 저녁 식사를 함께 한 분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황 의원도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황 의원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황 의원은 지난 29일 민주당 검찰개혁특위 1차 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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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31일 자가격리 대상자가 됐다.
황 의원 측은 "26일 저녁 식사를 함께 한 분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황 의원도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황 의원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음성판정이 나올 경우 오는 1월 9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황 의원은 지난 29일 민주당 검찰개혁특위 1차 회의에 참석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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