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 24시간 방송 누적 시청자 '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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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의 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SE:A)'가 24시간 릴레이 기부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31일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정오부터 24시간 동안 진행된 '세아 24시간 릴레이 기부 콘서트'에서 최고 동시시청자 4500명, 총 누적 시청자 20만명, 누적 채팅 메시지 30만건 이상 등의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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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의 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SE:A)’가 24시간 릴레이 기부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31일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정오부터 24시간 동안 진행된 ‘세아 24시간 릴레이 기부 콘서트’에서 최고 동시시청자 4500명, 총 누적 시청자 20만명, 누적 채팅 메시지 30만건 이상 등의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세아’는 스마일게이트가 선보인 버추얼 크리에이터로 지난 7월 시즌2 시작과 함께 성우 교체 등을 통해 마크 쓰리 버전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번 릴레이 기부 콘서트에서는 기존 방송 시청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던 콘텐츠를 다시 선보이고 각종 게임 플레이와 특별 게스트 ‘도티’ 등이 출연한 협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8월부터 시청자들이 전해준 기부금과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인디의 후원금, 24시간 생방송 중 시청자들이 전해준 기부금을 더해 총 2800만원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다문화 대안교육기관인 ‘해밀학교’의 IT 인프라 지원 및 교육환경 개선하는데 쓰여진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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