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 멸치가공공장서 불..진화 중
허단비 기자 2020. 12. 31. 16:57
(해남=뉴스1) 허단비 기자 = 31일 오후 4시5분쯤 전남 해남군 북평면 한 멸치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차 15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불길을 진화하고 있다.
소방당국 등은 불길을 잡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beyond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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