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생태원, 10대 뉴스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2020 화제의 10대 뉴스를 선정해 31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한 '10대 뉴스'는 20년도에 보도된 197건의 보도기사 중 언론노출건 수에 따라 상위 20위까지 1차 선정한 후 내부 임직원 평가, 유관기관 언론담당자 평가, 국민관심도 등 2차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2020 화제의 10대 뉴스를 선정해 31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한 '10대 뉴스'는 20년도에 보도된 197건의 보도기사 중 언론노출건 수에 따라 상위 20위까지 1차 선정한 후 내부 임직원 평가, 유관기관 언론담당자 평가, 국민관심도 등 2차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1위에 선정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산양 3년 연속 번식 성공'으로 설악산에서 구조된 산양 한 쌍이 2018년부터 3년 동안 연이어 새끼 출산에 성공하고 유관기관과 산양 복원 연구에 기여할 계획이라는 기사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위해 우려 외래생물 100종 유입주의 생물 지정', '300년 넘은 올리브나무 첫 개화', '복주머니란 서식지 발견', 검독수리 아종 번식 성공', '수염풍뎅이 서식지 발견', '저어새 방사', '표범 연구 협약', '참달팽이 서식지', '퇴역 경주마 소똥구리 복원 활용' 등이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사진=국립생태원)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대생 구제 아니다"는 정부…"원칙도 없다" 여론 부글부글
- 조두순, 출소 후 첫 외출…어디 갔나
- 곽진영, 최근까지 예능 활동했는데… 극단적 선택 '충격'
- [단독]‘제자 성폭행’ 혐의 경희대 교수 파면 결정
- 송가인 “100억 수익·명품 가방 싹쓸이? 사실은…”
- 공공기관 철밥통 임금체계 칼댄다…“코로나 고통분담” Vs “공무원부터”
- '라디오스타' 조영남 "대작 논란 후 파산…감옥 갔다 왔어야"
- “나올건 다 나왔다”…갤럭시S21, 언팩 초대장도 유출
- 홍영기 "아버지 빚, 4억 더..더이상 감당 못해" 빚투 해명 (전문)
- 헷갈리는 임대차법…“전세금 5% 올리려면, 집주인이 이유 밝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