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4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 부서 표창

2020. 12. 3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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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은 4분기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공무원과 올해 적극행정에 기여한 우수부서를 선정하여 표창을 수여했다고 29일(화) 밝혔다.

□ 또한, 적극행정 우수부서는 그간 우수사례 수상실적과 교육 참여실적 등을 평가하여 최우수 부서에는 사업관리총괄과, 우수부서에는 광역도로과를 각각 선정하여 표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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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요자 중심으로 행복도시 특공제도 개선 최우수상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은 4분기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공무원과 올해 적극행정에 기여한 우수부서를 선정하여 표창을 수여했다고 29일(화) 밝혔다.

□ 이번 수상자는 내부직원과 국민참여단의 사전투표와 행복청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ㅇ 최우수상은 도시공간건축과 정지화 사무관으로 행복도시 내 공동주택 특별공급이 무주택자와 실수요자 중심으로 이루어지도록 특별공급제도 개선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ㅇ 우수상은 광역도로과 윤준호 주무관으로 ‘부강역 ~ 북대전나들목 연결도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통한 사업의 조기착수와 함께 행복도시 3차 광역교통개선대책에 3개 노선(청주공항, 내포신도시, 탄천연결도로)을 추가 반영하여 행복도시와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였다.

 ㅇ 장려상은 도시성장촉진과 임영은 주무관으로 토지공급시 기준이 되는 조성원가의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산정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입주민 부담을 낮추고 국가․공공기관의 토지매입비 최소화도 기대된다.

□ 또한, 적극행정 우수부서는 그간 우수사례 수상실적과 교육 참여실적 등을 평가하여 최우수 부서에는 사업관리총괄과, 우수부서에는 광역도로과를 각각 선정하여 표창하였다.

□ 이문기 행복청장은 “앞으로도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보호․지원방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에게 보탬과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사례 발굴과 실천에 모든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혁신행정담당관실 김진회 사무관(☎ 044-200-3075)에게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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