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에미, 원료수급문제로 품절되었던 아기치약 재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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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에미 아기치약이 재판매가 이루어진다.
호호에미 아기치약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원료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입고가 지연되면서 전량 품절이 되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호호에미 아기치약은 불소 대신 자이리톨 성분을 사용해 충치를 예방한다.
호호에미 아기치약은 호호에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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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호호에미 아기치약이 재판매가 이루어진다. 호호에미 아기치약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원료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입고가 지연되면서 전량 품절이 되었다.
아기들이 이유식을 시작하면 물로만 양치해주는 것에 한계가 있다. 이때 대부분의 부모들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무불소 아기치약이다. 완전히 뱉어 내는 습관이 없는 아기들은 치약안에 자주 사용되는 불소성분을 삼켰을 때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무불소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적합하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호호에미 아기치약은 불소 대신 자이리톨 성분을 사용해 충치를 예방한다. 또한, 유기농, 천연 유래성분을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그 중 75% 이상을 유기농 성분을 사용했다. 유기농 글리세린을 주성분으로 구강, 구취 관리에 도움을 주어 양치 후 텁텁한 느낌이 적은 것이 특징이며 스트로베리쥬스가 첨가되어 양치에 대한 거부감을 줄였다.
호호에미 아기치약은 호호에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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