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의 연말 인사는 남다르다..김혜수 "지친 시기, 견디는 모두 고마워" [스타IN★]

강민경 기자 2020. 12. 3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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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연말 인사와 함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김혜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없던시절 모두에게 익숙하지 않은 한 해였어요... 지치고 무너질 것 같은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모두에게... 고맙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던 시절 눈이 오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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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김혜수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연말 인사와 함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김혜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없던시절 모두에게 익숙하지 않은 한 해였어요... 지치고 무너질 것 같은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모두에게... 고맙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댓글로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던 시절 눈이 오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꽁꽁 싸매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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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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