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마지막날 저와 유족이 차디찬 국회 바닥에서 보낼때 국회는 논의를 미뤄"

박세연 기자 2020. 12. 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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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단식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 김용균씨 모친 김미숙씨, 강은미 원내대표,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 고 이한빛PD 부친 이용관씨. 2020.12.31/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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