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인터넷 홈페이지 전면 개편

김서연 2020. 12. 3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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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대국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

개편에는 국민이 주요 금융정책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PC와 모바일 통합 홈페이지) 도입과 검색기능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

전체 디자인을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구성하고, 검색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금융 정책의 정확하고 신속한 전달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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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금융위원회는 대국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

개편에는 국민이 주요 금융정책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PC와 모바일 통합 홈페이지) 도입과 검색기능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

전체 디자인을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구성하고, 검색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 어린이 누리집과 알기 쉬운 금융을 신설했다. 뉴스레터 서비스도 신규로 제공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금융 정책의 정확하고 신속한 전달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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