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알쏭달쏭 열아홉 가지 라틴아메리카 환경 이야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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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은 라틴아메리카의 생태·환경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도서 '알쏭달쏭 열아홉 가지 라틴아메리카 환경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경기 성남·용인·수원·광주 등 지역의 고등학교와 지자체 도서관, 평생교육원,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인근 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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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은 라틴아메리카의 생태·환경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도서 '알쏭달쏭 열아홉 가지 라틴아메리카 환경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서는 연구 과정에서 전문지식을 습득한 사업단 소속 학부·석사과정 학생들이 기획부터 저술, 일러스트 등 전 과정을 도맡아 제작했다.
연구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경기 성남·용인·수원·광주 등 지역의 고등학교와 지자체 도서관, 평생교육원,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인근 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hun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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