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윤아, 폭넓은 감정연기..시청자 공감 상승

양혜윤 2020. 12. 31.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쉬'의 배우 윤아가 시청자들의 공감 지수를 높이고 있다.

윤아는 JTBC 금토 드라마 '허쉬'(극본 김정민·연출 최규식)에서 생존형 기자 '이지수' 역으로 변신,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윤아는 상황에 따라 변하는 다양한 표현력으로 드라마를 풍부하게 채우고 있음은 물론, '1회 1 눈물'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매회 각기 다른 분위기의 눈물 연기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쉬’의 배우 윤아가 시청자들의 공감 지수를 높이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윤아는 JTBC 금토 드라마 ‘허쉬’(극본 김정민·연출 최규식)에서 생존형 기자 ‘이지수’ 역으로 변신,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윤아는 상황에 따라 변하는 다양한 표현력으로 드라마를 풍부하게 채우고 있음은 물론, ‘1회 1 눈물’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매회 각기 다른 분위기의 눈물 연기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개인보다는 조직이 우선시 되는 현실에서 사회 초년생이 부딪히는 아픔과, 이를 통해 겪을 수밖에 없는 성장통을 진솔하게 그려내 보는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내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허쉬’는 JTBC 신년 특집 프로그램으로 한 주 휴방하고 오는 1월 8일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iMBC 양혜윤 | 사진제공 JTBC 스튜디오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