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주시, 이성호 시장 등 참여 현안사업 현장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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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지난 30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와 현장점검에는 이성호 양주시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조학수 부시장, 정덕영 시의회의장, 박재만‧박태희 도의원, 시의원, 경기도·양주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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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와 현장점검에는 이성호 양주시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조학수 부시장, 정덕영 시의회의장, 박재만‧박태희 도의원, 시의원, 경기도·양주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주요사업 국도비 확보 건의 △양주아트센터 건립 △GTX-C 노선 추진 △경기양주테크노밸리 및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서울~양주 고속도로 건설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도로공사 등이다.
이성호 시장은 “생명 존중, 지역 중심, 신성장 활력 감동 양주를 통해 2021년은 코로나19 위기의 시대를 극복하고 새로운 10년의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도록 양주시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사진=양주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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