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스맥심 이설아 '너를 더 자세히 알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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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MISS MAXIM) 이설아가 서울시 강남구 V1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남성 매거진 MAXIM(맥심) 12월호 'Happy Christmas, 그린라이트 공작소' 화보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맥심 이설아와 장혜선은 이번 '그린라이트 공작소' 화보를 통해, 여자가 관심 있는 남자에게 보내는 신호에 대해서 다양한 매력으로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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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MISS MAXIM) 이설아가 서울시 강남구 V1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남성 매거진 MAXIM(맥심) 12월호 'Happy Christmas, 그린라이트 공작소' 화보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맥심은 남성지 맥심이 기획한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맥심의 간판 모델로, 이설아는 2018년 대회를 통해 미스맥심으로 데뷔했다. 2019년과 2020년에는 준피티드 레이싱팀 레이싱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미스맥심 이설아와 장혜선은 이번 '그린라이트 공작소' 화보를 통해, 여자가 관심 있는 남자에게 보내는 신호에 대해서 다양한 매력으로 표현해냈다.
박성기 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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